오랜만에 짚고 넘어가는 만해와 호로화의 전투력 차이
만해는 통상적으로 시해의 5배~10배 사이인데
그건 사신의 전투 방식을 봤을 때의 배수임
즉 사신처럼 물몸끼리 싸움이면 보통 참백도 화력이나 만해를 했을때의 참백도 제외한 귀도나 벡타, 순보의 능력등의 능력이 5배~10배로 같이 오른다고 봐야됨
근데 호로화는 근본적으로 사신의 전투 방식관 다름
호로 자체가 사신과는 달리 참백도를 들고 싸우는 방식이 아님
저들은 웬만하면 신체 스펙 중심으로 화력을 두고 싸우는거라
전투력의 상승은 사신과는 다르게 깡물리와 신체 내구도임
그래서 예를들면 시로화 신지는 물몸이던 시해를 호로화를 통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거고
만해는 시해와 같이 물몸인건 크게 스펙 오른게 없지만 1대 다수이면 담당일진이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편함
그래서 천년혈전으로 비유하면
로쥬로는 호로화보다 만해 켜고 마스크랑 싸우는게 고점 높은거고
켄세이는 만해 자체가 호로랑 비슷해서 큰 의미는 없지만 마스크 상대로 버티는 것만 따지고 보면
차라리 호로화로 싸우는게 렌지 올때까진 시간벌이라도 할 수 있는거임
비슷한 실력이면 호로화가 낫고 그게 아니면 뒤집을 만해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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