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헐 번역하다 보니까 대박이네요....진짜 소라치..아주 일벌려도 제대로 벌리네.....할말안나옴. 제521화 전쟁의 다음은 까마귀가 울다 뒤에서 칼에 관통당해서 쓰러진 타카스기와 멍하니 있는 긴토키 " 말했을텐데. 스승이 준 목숨은 함부로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고." 나타난 것은 천도중과 나락.그리고 희미해진다. 오보로 "야타가라스의 천계에 두번째는 없다" "쇼요의 제자들아 " 카무이" 왜그런건지 멈출수가 없네." 오빠와 장난치는데는 이제 100걸음 정도 부족했다고 말하며 몰아세우는 카무이 카구라와 카무이의 싸움은 타격은 어느정도 들어간 것 같지만 카구라가 상당한 열세한 모습 카구라 "파피를 닮아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게 너라면" "마미를 닮은 모델 체형의 나라면 한 걸음으로 족하다!승부는 여기서부터다 해! 바보오빠아아아!!!!" 반격하는 카구라 하지만 또 강렬한 발차기에서 나무에 내동댕이쳐진다. 바보 같은 동생이라고 말하는 카무이 "-전쟁의 기본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잘 봐라. 자신의 가랑이 길이의 길이와 " "너의 적을 " 카구라가 밀리던 나무를 차는 카무이. " 적은 앞에서만 있는게 아니야." 카구라"...!" 모습을 드러낸 천도중 몇몇은 나무에 깔려 있지만 그 나머지 사람들이 카구라네들을 에워쌌다 모모치"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만신창이의 상태에서 많은 야토들과 대치하는 콘도일행 3명 닌자들 역시 몇명밖에 남지않는 눈치. " 미안하지만 그대들 사무라이는 장군 옆에서 화려하게 지는 것이 숙원인 텐데 우리와 같이 그늘이 지는 길에 맞대 버렸군" 어차피 흙의 밑거름이 된다면 어딜 가나 같다는 히지카타 "나는 나의 대장 옆에서 죽을 수만 있다면 만족해." 아니면 끝까지 나의 등을 보호할 수 있다는 콘도"-내가 죽지 않는 한 너도 나를 두고 죽는 일은 없다. " 끝까지 싸울 태세를 보이는 3명. " 가자. 사무라이와 닌자의 마지막 발악을 보여라아아!!" 펑 "!!" 주위에 포격 소리를 받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동 "저 배는 설마...!" 일방 통로를 달리는 신파치와 장군들은 간신히 출구에 도착했다. 신파치 (이것으로,……이것으로 장군님은...!!)" 그러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앞두고 일행은 서 있다. 천도중의 무리."고생이군. 이번에는 대단히 애썼다. 잘도 시게시게를 도둑들로부터 지켜준 " "그대야말로 참다운 충신들이다" 장군 " 천도중의 무리" 아부토 "과연…. 녀석들 모두들 알고 높은 곳을 구경하기 위해서 이 기회를 엿봤다는 거지. 우리 히토츠바시 파와 장군파를 부딪쳐 소모해버린 곳을 두들기 위해서 송장 고기를 먹는단 말이지. 천한 까마귀들이 지금은 우리의 눈을 쪼아먹기 위해서 말이야. 훌륭하군. 야토족의 싸움에 간섭하고 공짜로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싸울 준비를 하는 아부토. 그러나 거기에 지구 부근에서 대기 중인 제7사단이 하루사메의 함대에 포위되고 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아이고 원로원까지 가담했다는 건가. 단장 아무래도 나는 이제 지난 것 같다" 덤벼드는 나락들 천도중의 무리 "그대들의 임무는 이걸로 끝이다" 장군의 신병은 우리가 보호하니 나머지는 전부 맡기고 안심하라는 천도중의 무리 그러나 반발하는 젠조. 젠조 "-적대 파벌을 때우려고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놈들이 이제와서 새삼 장군을 보호한다고? 히토쓰바시 파를 다음으로 으깰 생각하는 당신들의 말은 듣지 않아. 장군까지 무엇인가 하는 거도 아닌데..?" 천도중의 무리 "히토쓰바시 파를 으깨다니?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히토쓰바시에 공표에 은혜가 있지만 적대한 적은 없다는 천도중. 그리고 장군들도 그에게 계속 감사해야 한다고 한다. "기억하고 있는가. 귀하께서 장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제출한 해관 조서말이야." 그때는 뒤를 잇는데에는 걸맞은 사람이 있지 않아서 보류했지만 이 때 알맞은 사람을 얻어 천황의 허락이 내렸다고 말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남자를 데려온다 "그가 차세대 세이타이 쇼군." "히토츠바시 노부노부다." 다음, 은혼 5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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