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가 제일 아쉬운점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꼬인 스토리 빼면 스티브 간님이 몇번 지적하신대로..
사토시와 멤버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크게 줄었다는것
덕분에 사토시가 뇌를 복구하고 멤버들이 진화할 수 있는 기회자체가 사라짐
거기에 배틀 퀄리티까지 크게 하락했으니 비판이 많이 나올 수 밖에요
진짜 생각해보면 잇슈리그는 8강도 잘 간거네요..
그나마 에피소드 N에서 뭔가 복구 시도라도 해보는것 같았는데..
결국 에피소드 N 도 4월 말 3개월만에 종범 그리고 그 다음 에피소드인 데코로라 어드벤쳐는 배틀 위주보단 그냥 단순 여행 위주로 갈께 뻔하니..
사토시가 종영때까지 주인공 포스를 보여줄 일은 없겠군요..
6세대에선 사토시가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많이 만들어주길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