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화 감상평
총탄도 안박히는애들을 맨주먹으로 패는 푸딩
같이 싸우러왔으니 명령해달라잖냐;
즈니샤 무시하고 개국고민을 하고있네..
무슨 '준비'를 말하는거지?
불을 끄고 달아날 준비가 되어있었단건가
뭐 다른 무언가가 있는것처럼 말하네
오뎅이 저 연주곡을 자기 장례식때 연주해달라했던가
오로치 뒈지는날에 연주하는거 찡하네
얜 왜케 멋있냐
쟨 쉬고있었나
2대1을 안할이유가 없을텐데
아님 쓰러져있다가 일어나면서 '아차'하는건가
저거 이조 독백인가
드레이크 독백이 이어지는건가
호킨스가 드레이크 살 가능성이 1퍼센트라고 했는데
애가 사리질않네.. 대단하구만
죽은거같은데
잔해가 바로 옆에 떨어지고있는데 신경도 안쓰는거보소
입냄새 공격이라
설마 저렇게 질질짜다가 연타맞고 뒤지는게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젊은 빅맘이 '난 바다의 왕이될 여자다' 라고 말하는거 왜케 멋있냐;
저런 여캐가 빅맘밖에 없다는게 아쉽다
빅맘도 늙어서 망했지만
목표나 능력이나 성격이나 매력있는 캐릭인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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