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했습니다.
하면서 든 생각
쓸데없이 한자쓰지마라나쁜놈들아;
그래도 나스가 TYPE-MOON 생각 많이하는구나..
히데유키 짱짱 작곡가
엔카*다 엔카! 잼ㅋㅋㅋ
*일본 트로트라는데 토우코가 좋아한대요 ㅋㅋ
그럼 5장끝, 나스의 글을 끝으로 저는 이만.. 이따 공경 미래복음 글에서 봐여~
아아, 그것은 정말로 훌륭하네요...... 이번에 히데유키 씨에게 과거 작품의 어레인지를 부탁드렸던 것은 『월희』가 발매되었을 때부터 TYPE-MOON의 팬이셨던 분들과 『마법사의 밤』에서 처음으로 TYPE-MOON 작품을 플레이했던 분들 양쪽 모두, 히데유키 씨의 곡조를 들으면서 친숙해졌으면 좋겠다라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곡을, 이 사람이 한다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의미를 담아, 각 작품으로부터 어레인지할 곡을 골랐습니다.
듣는 분들 모두가 이런 형태로 지금까지의, 그리고 지금부터의 TYPE-MOON을 마음 속에 그리며 이 CD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텍스트가 좋다고 깝쳤던 자는 한자에 울었습니다.
도움 안 될 거면 그냥 가지 진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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