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거품캐릭 모음
1. 버블진성
갓독편에서 제일 늦게 등장, 종건이 탐냄, 종건 립서비스(성요한보다 낫다)
이런 이유로 재원고 사천왕 중 최강자로 여겨졌던 버블진성
하나하나 반박해보겠습니다
제일 늦게 등장: 성요한과 싸울 수는 없어서
종건이 탐냄: 바스코, 이태성도 탐냄
종건 립서비스: 개소리
오히려 스승이 세계최강이며 힘과 무술을 갖춘 바스코가 최강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바스코는 장진혁을, 이진성은 권승룡을 이겼고, 장진혁>권승룡이 확정된 것도 한 몫 하네요.
물론 사천왕은 전부 비슷한 급이겠지만 굳이 1위를 뽑자면 바스코나 이태성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 거품원석
강동무적이란 별명과 사실상 현재 호스텔B의 헤드여서 (삼촌직위지만)
바스코한테 힘으로 밀렸지만 뭔가 더 있을 거란 추측과 함께
헤드급~준헤드급으로 인정받아왔죠.
근데 쥐뿔도 없는 순수 힘캐였네용
외전 - 거품으로 오해받는 캐릭터들
1. 장현
사람들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직 장현과 종건의 만남 등등 풀어내야 할 것이 많은데 말이죠
이 녀석은 어찌되었든 전형적인 헤드급이 맞습니다.
2. 박지호
일단 체격이 더 커질 가능성도 존재하고 무술을 배울 수도 있죠
빅딜 2인자 떡밥이 뿌려진 만큼 무시할 수는 없는 존재입니다.
'못해도' 재원고 사천왕급으로 잡는 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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