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장현이 이겨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건 아니지

장현이 큰 피해가 없이 성요한 뒷통수를 갈겨서 이겨서 성>장이 확실치 않다는거임. 큰 피해가 있는놈이 그 사이에 일어나서 그 헤드급이라는 권지태 단소를 훔쳐서 뒷통수를 성요한 기절시킬 정도로 쎄게 쳤다는건 성요한 맷집, 상황 판단 능력이 떡락할수밖에 없는거임. 당장 그 장현이 쓰러졌는지 안쓰려졌는지 제대로 확인이라도 했다면 전투 태세라도 안풀고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