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은 반드시 떡상할 수밖에 없다
종건과 준구가 동급인 만큼
종건의 후임과 준구의 후임도 동급 수준이여야함(적어도 만화라면)
지금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김기명, 성요한, 장현 모두 떡상한 상황에서
준구가 이태성을 후임후보로 탐내는거라면 저들에 준하는 떡상이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음
다만 현재 준구의 후임후보가 일해회 헤드인만큼 일해회 에피소드에서 떡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호스텔하고 싸움구도 붙이는건 의외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