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ㅈㄴ 무시하는것 같지?
올림픽 국대 후보를 개떡바르는 이진성이
개털리는 모습 많으니깐?
아마 성요한도 이제 곧 털릴거고
근데 그거 암???
복싱계의 전설 나온다.
그이름은 파퀴오
복싱계의 전설. 108전 108ko 10체급 챔피언 파퀴오
그의 복싱은 쁘랙딱의 무에타이 실력을 훨씬 초월하며
두주먹만으로 외지주 세계관의 밸런스를 파괘한다
그의 위엄. 글러브 터치를 하다가 힘조절을 잘못해서 손목뼈를 으스러 뜨림
108ko중 10명이 식물인간 5명이 뇌사상태 그리고 1명이 사망하여 양심적 은퇴를 하고 한국에 와서 막노동으로 백의종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