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준구에서 몽둥이 사진은 이렇게 해석을하는게 정상임
몽둥이가 굳이 클로즈업 되면서
같이 있는 대사
"종건을 이기겠다라.."
그 이후 피떡된 준구가 나가면서 하는말
"정말 이길수 있을지도"
몽둥이 손잡이부분은 피가없네 뭐 쉬발 말같지도 않은 소설글 있어서 하나 쓰는데 ㅋㅋㅋ
저 몽둥이가 클로즈업되면서 저 대사가 포함된거는
성요한이 준구의 연장질 까지 카피가 됬다는걸 의미하는게 훨씬 더 맞는 표현임
준구가 연장을 들고도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성요한은 준구가 인정할정도로 꽤 선전을 하면서 싸운모양새임 그러기에 저런 멘트를친거고,
거기에 성요한의 재능은 준구도 당연히 알고있었을테고 자신이 보여준 연장술도 카피가 됬을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상대해보면서 성요한의 실력을 토대로 어쩌면 종건을 잡을수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거지
애초에 꽤 많은 씬까지 잡아먹으면서 준구가 뭐하러 기절해있는 애를 등지고 립서비스를 침? ㅋㅋㅋ
립서비스 드립은 진짜 장애인들인거고 ㅋㅋㅋ 장현이니 왕오춘이니 무형석이니 종건을 일시적으로 몰아친적이 있어보이듯이 점점 묘사되는 마당에
누누히 작중 헤드로써 싸움으로는 최강이라고 표현되고 있는 부분은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성요한도 종준을 몰아붙힐수있는 실력의 성장은
이뤘다고 생각함. 그리고 준구와의 싸움으로 다시 한번 탈헤드급으로 더 변신하게 된거고 준구를 통해서 성요한은 탈헤드다라고 작가가 다시한번 표현을 한거지
뭔 그림의 땀,혈흔 등 표현보면서 팩트인냥 소설지끼면서 잡소리하는글 보고 어이가없어서 ㅋㅋ
갓독때 바스코는 그렇게 신나게 쳐맞고도 당일 그냥 멀쩡한 피 하나도 안흘린상태로 묘사됬고
호스텔편만 보더라도 왕오춘한테 오질라게 쳐맞은 채원석은 별일아니라는 듯이 계속 깨끗하게 묘사됨
별 시덥잖은 뇌피셜 소설쓰는글이 있어서 한 글 적어본다
니 뇌피셜인지는 몰랐다 그건 쏘리 팩트라고 지낀줄알았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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