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채원석 떡상해서 좋다.
에피소드 장현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빈도가 생겼는데,
호스텔 에피, 일해회 에피 가면서 점점 간지캐가 되어가는 듯.
지난주에도 김부장님과 싸우는 장면에서 간지 그 자체였는데,
박형석하고 케미도 괜찮아서 더 떡상할 듯.
급소를 공격하는데 능하고 절권도스타일인 것도 멋지고,
계속해서 박세림 옆을 지키는 것도 멋지고,
가족, 막이래와 개웃겨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것도 멋짐
일해회 에피소드에서 제대로된 전투씬 등장했으면.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