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과 마이트레야의 차이는 이게 아닐까
5부 진모리는 긴고아를 풀고 절대신이 되니깐
최고의 신인 사탄이 오지마탄 되면서 벌벌떨음
즉 절대신은 모든신을 뛰어넘어야 되는 자리
여기서 의문점은 모리가 삼장을 먹었으니
어찌보면 절대신은 신이 선지자를 먹고 되는
마이트례아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의문이 들지만
5부 오딘왈 절대신은 여래이후 공석자리라 함
즉 절대신은 원래 과거 여래의 자리인거고
과거 여래는 선지자인 삼장을 취하지 못했으니
절대신은 마이트례아가 아닌셈
개인적인 추측인데 절대신의 자리는 생존하는 신중에서 그냥 최강이 되는게 아닌가 싶음
작중 나온걸로만 따져서 절대신은 여래가 시작이였고 제천대성이 삼장을 먹고 여래를 꺽었으나 결국엔 죽고
인간으로 부활함으로서 절대신이 되지 못한채 공석이 된건데 사탄의 등장과 함께 제천대성이 사탄을 꺽으니까
신중에서 최강이 되었기에 절대신이 된거고
그러다 박무봉의 통수로 힘이 봉인되면서 다시 추락하고다시 절대신의 자리는 공석이지만 최강자는 사탄인데
제천대성한티 쳐빌렸으니까 절대신 후보지만 절대신은 못됨
그이후 여래봉이 등장하면서 절대신 후보인 사탄을 꺽으니까
여래봉이 신들중에 최강인 절대신자리에 오른듯
여래봉이 사탄과 1차전에서 꺽은뒤 2차전에서
절대신의 위엄을 보이니깐 사탄이 쫄은거 보면
5부모리처럼 여래봉이 1치전 사탄을 꺽고 절대신이 된게 맞는듯
지금의 싸움은 마이트례야진모리vs절대신박무봉
싸움이 아닌가 추측해봄
현진모리의 긴고아는 삼장이 부여한 족쇄가 아닌
삼장이 선지자의 힘을 부여한거일수도 있고
그게 아니면 절대신 후보라서 생긴게 아닐까 싶음
여래봉이란 존재가 절대신의 자리를 가졌으니까
그걸 꺽어야 풀리는 족쇄일거란 추측
박무봉의 긴고아는 박무봉이 아닌 여래가 절대신의 자리에 오른거고 여래의 권한으로 구속된 긴고아인게 아닌가 싶음
마지막은 절대신 박무봉이 여래에게 지배당하면서 긴고이가 해제 되고 절대신여래와 마이트례아진모리의 싸움이 최종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최후의 싸움끝에 진모리가 마이트례아에서 절대신 여래를 꺽고 절대신자리까지 되찾는게 아닐까 싶음
잘생각해보니깐 여래가 원래는 인간이였다는거보면
여래가 과거에 절대신이 된것도 인간에서 신이되었기에
신인합일을 이뤄서 절대신이 된게 맞을지도 모르겟네요
여래가 진정한 절대신을 이룰려면 윤회가 필요하다 했으니
예언과 함께 절대신은 단순히 신인합일을 이루는것이고
그릇이 되는 최고의 신이 가능할거 같기도함
상만숙이 벨제부브를 하등족 취급하는거보면
아무신이나 선지자힘을 취한다고 절대신이 되는건 아닌가봄
그리고 진정한절대신은 예언의 선지자를 먹는 마이트례아인거 같네요
진모리가 이미 삼장을 집어삼킴으로서 신인합일을 이룬것이 절대신의 조건이 되었지만 죽어서 보류되었고
진모리가 제천대성의 힘을 완전히 찾은뒤 먹었던 삼장의 힘까지 뒤늦게 발현이 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탄을 이겨서 절대신이 된게 아니라 제천대성의 모든걸 찾고서 발현된게 맞는거 같네요
절대신은 최상위 신이 신인합일을 이루는것이고
마이트례아는 절대신이 된자가 윤회를 거쳐야 얻는 자리인걸까요
여래뿐만아니라 제천대성도 윤회하게 되니까 뻑킹이 후보로 두기도 했고요
벨제버브는 신들중 최상위급 신도 아니고 윤회한적도 없으니까 뻑킹이 여기는 후보는 아닌 모양이고
님 말을 들어보니 어느정도는 정리가 되는거 같음
긴고아를 낀 박무봉은 진모리가 절대신으로서 완전하지 않다고 했지만
사탄에게 절대신의 권능을 보여주는걸 보면
단순히 여래자체가 절대신의 권능을 가졌으니 박무봉이 쓸수있는거 같기도함 긴고아는 여래의 권속아래 여래의 힘을 불완전하게 다룬다는 증거일지도
결론은 절대신이 되었던 두신이
윤회를 택하고 예언의 선지자를 차지하는 신이 진정한 절대신된다는것인데 맞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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