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리 차력으로
헤파이토스 추천해봅니다. 단아한이 위기인 순간에 갑자기 단모리 가방이랑 국보 들이 전부 반응하더니 단모리가 단아한과 단아한 죽일 뻔할 기술쓰는 사천왕중 1명 사이에서 나타나더니(개인 적으로 성형했다는 얘 예상합니다.) 단모리 주변에 수많은 국보들이 동시에 현물화하면서 나타나고 단모리는 그걸 휘둘러서 사천왕 막아내고 V랑 P가 놀라고 박무봉이 "이상할 것도 아니야. 지금의 레벨은 어디까지나 차력만 확인한다. 국보는 차력외의 요소. 그렇기에 레벨1인 것이었던 것인가."라고 하고 리수진은 "드디어 나타난 건가. 진모리의 육체을 다시 만들 수 있는 나의 차력 판도라를 완성한 대장장이 헤파이토스가...."라는 전개로요.
헤파이토스 예상 능력이 국보 제작과 제작한 국보는 무조건 주인으로 인정받은 상태라서 소환이 가능해지는 것이고 롯 또한 무기를 난발하는 캐릭터이니 관련성도 제법되고 단모리의 이야기 중심축인 무투에 중점할 수 있는 차력이기도 하죠.(능력이 어디까지나 국보의 종속이라 무투는 필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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