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있는데
내가 6부부터는 재미가 없어서
대충 봤는데
내용이 이해가 안 가거든?
단모리를 차력사라고 속인 이유가 뭐냐?
아르둔이라고 속였는데
굳이 속일 필요가 있었나 싶다.
박일표가
중모리한테 리뉴얼태권도를 가르쳐줄 정도로
리뉴얼 태권도에 대해 잘 알고,
씹표가 무술을 가르쳐주는 것을 보았을 때
리뉴얼 태권도 사용자도 많이 늘었을거란 말이야.
그렇다면 단모리가 리뉴얼 태권도를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단 말이지.
또한 goh대회에서 무투파도 있었단 말이지?
아무리 무투를 박해해도
무투를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물론 제천대성이란 것을 숨기려고 그런거겠지만
스포일러 들어보니
오히려 차력 아르둔때문에 들킬삘이더만.
근데 굳이 차력사라고 속일 필요가 있었냐 이거임.
1부 초반때처럼 주먹으로 상대하고 발차기는 하지 않는 등..
무투파인 거는 알아도 리뉴얼 태권도만 모르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말마따나 진모리는 카피가 특기니까
다른 무술로 싸우면 충분히 정체를 감출 수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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