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등장한 신과 수라들의 속성 - 색상
대체로 종족속성이나 원천속성(유전속성) 중 한 쪽을 채택하며, 드물게는 두 가지 색상이 섞인 타입도 존재함.
다만 대부분은 특정 한 가지 색상 위주의 배색인 것이 특징.
기준은 머리색, 혹은 전체적인 의복 채색(간다르바처럼 인간용 패션으로 만드는 경우는 예외)
인간들의 경우는 꼭 일치하지 않지만(대표적으로 쿠베라 리즈), 인간 중에도 속성과 색상이 비스무리한 인물들이 그럭저럭 있음.
당연하지만 예외인 인물들도 있음.
불(火) - 적색 계통
아그니, 바스키, 리아가라, 비나타
물(水) - 청색 계통
바루나, 루바, 메나카, 클로페, 우트팔라(악행을 저지르기 이전)
빛(光) - 백색 계통
갓사하, 가루다, 야크샤,
어둠(暗) - 흑색 계통
찬드라, 마카라, 사가라, 후라, 삼파티
하늘(天) - 연청색 계통
인드라, 마나스빈, 우르바시
대지(地) - 황색 계통
쿠베라, 아난타, 클로체
혼합색상
마루나 - 火 + 光 (머리색은 백색, 날개와 의상은 적색)
칼라빈카 - 火 + 光 (적색과 백색, 합쳐서 핑크색에 가까움?)
핀가라 - 暗 + 天 (머리색은 하늘색, 의상은 흑색)
또 뭐 생각나는 거 있나 싶지만 딱히 떠오르진 않는군!
왜 사하가 들어가 있는지 물어볼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갓-사하는 인중신이기 때문이지!
사실 님 말대로 어둠마법이나 찬드라, 사가라의 초월기를 보면 보라색 역시 어둠속성의 배색 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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