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세대, 1세대는 외>>>인쌈 맞는듯
Ufc 선수들 강하다고 근들갑 떨던 1부 시점 김문성 성인 시점에서 ufc 선수로 현역 뛰는 김문성 장안철
Ufc 선수보다 강한 유호빈 제자 포지션 촉법소년 주인공 = 유호빈 제자 포지션이라 예전 헤드급보다 약한 수준
지친 상태에서 남실장한테 고전하던 100%퍼 성한수한테 개털린 성태훈
맨손부 상대로 유효타 주고 무릎을 꿇게 만든 채원석보다 강해진 4헤드
페이즈 안 꺼낸 쌈닭한테 초컷난 백성준과 동급인 현 이진호
이지훈이 하마터면 질뻔한 수준의 카운터 날리는 지공섭, 이도규 51퍼 이끌어낸 홍위춘보다 강한 곽지창
훈형은 걍 넘사고
수준 차이가 점점 생기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