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창, 지공섭, 마태수도 다 같은 라인으로 보는게 맞을지도
마태수도 결국엔 이지훈으로부터 자신을 이길지도 모른다는 평을 들었고
지공섭도 이지훈으로부터 자신을 이길뻔했다는 평을 받은 반면에
곽지창은 이지훈으로부터 동정만 받은 신세였지만, 여태 왕들중 다른이들로부터의 평가가 독보적이었음
그냥 얼라이드나 4대헤드처럼 비중높은 메이저왕급들은 이만화 정서상 대충 다 동격으로 묶는게 맞아보임. 마태수도 곽지창과의 승부에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는지 알 수도 없고 설령 졌다해도 곽지창이 간신히 겨우 이길정도의 상대라고보는데 ㅇㅇ
인천, 부산 외 앞으로 또 나올 메이저왕들은 모르겠지만 일단 여태 비중높은 왕들은 대충 다 같은 라인으로 던져놓는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