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에 124키로 원래 131키로였는데 요즘 피티받고 식단조절한지 이제 일주일조금 넘었는데 나이 24쳐먹고 모아둔돈도없고 한심하게 집구석에서 쳐놀면서 식욕하나 못참아서 라면2개 삼각김밥2개 샌드위치 도시락 까지 쳐먹었습니다 많이도 먹었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먹고 바로 거의다 토해내긴했는데 제 자신이 너무한심합니다 욕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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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남욕을 들어도 의미가 없는게 자기가 스스로 남이 욕하는거보다 더 심하게 욕하고 있기 때문에
남이 "넌 안돼" ,"돼지로 살아"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더 포기할 명분 만들어주는거 밖에 안돼요.
지금 와서 동기부여 한다고 되지도 않을거고... 욕먹을 생각보다 칭찬들을 생각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노력을 아예 안하시는것도 아닌게 피티도 받고 7kg도 뺀거보면 아주 의지 없으신건 아니니깐
조금씩 하면서 동기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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