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 신화를 통해 연구해보는 원피스 고대역사 - 아마존 여인족과 달의 민족의 연관성

<머리말>

먼저 글을 쓰기 전에 원피스 온라인 카페 에서 이 글을 읽어본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여 미리

말씀 드립니다만, 저와 원피스 온라인의 브룩짜응 은 같은 동일인물 임을 말씀드리는 바 입니다.

저번에는 수메르 신화를 통해 연구해본 원피스 고대역사를 썼는데

대홍수 이후 자료가 될만한 것이 전무하여 지금까지 연구를 미뤄왔네요..

제가 이전 연구글 에서 샨도라에 사는 이무기는 케찰코아틀 이라는 내용의 사진을 게시한것이 있는데

이 케찰 코아틀을 연구하다 보니 달의 민족과 샨도라인, 아마존 여인족이 매우 깊은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연구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여서 매번 사진과 그것에 대한 설명만 간단하게 하는식 으로만 써서

글을 읽는분들 에게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부분도 있고 납득못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연구글은 제가 이전에 올렸던 수메르 신화를 통해 연구해본 원피스 고대역사 연구글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전 연구글을 읽어 보셔야 빠른 이해가 되실 것 입니다.

이전 연구글 보러가기

↓

http://cafe.daum.net/onepieceonline/70Pu/501?docid=aSh870Pu50120120624100613

요약

1. 과거 샨도라 인들은 뱀(케찰 코아틀)을 신성시 여겨서 여자를 제물로 받혔다.

2.뱀의 크기가 커지면서 루피처럼 뱀에게 잡아먹혔으나 살아나온 여자들이 생겨났다.

3. 그들은 아마존 이라는 하늘섬 아래 지역에 버려지는 형에 처해졌다.

4. 아마존 지역에 버려진 여자들은 그곳에서 바다구름에 서식하는 해왕류와 간간히 올라오는 해적들을 약탈해 생활을 유지해 왔고,

    현재에 와서는 '천국의 문 감시자 아마존' 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5. 아마존 여인족의 해적마크는 '케찰코아틀' 신화와 매우 관련이 깊으며 실제 해적들도 케찰코아틀 문양에서 힌트를 얻어

    해적 마크를 만들었다.

6. 구사 해적단의 해적마크는 케찰코아틀 과도 관련이 깊지만 사실 달의 민족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수 있다.

    달의 민족 벽화에 나오는 그림이 증거이다.

7. 아마존 지역에서 해적질을 하던 아마존 여전사들은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

   (현실세계 - 아즈텍(멕시코)를 떠났던 케찰코아틀 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는 전설,

   원피스(샨도라) - 죽어 하늘로 올라간 조상들이 종소리를 듣고 찾아온다는 전설)

   처럼 달의 민족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우수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현재는 여인족 모두가 패기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결론

아마존 여전사들은 현재의 국가를 만드는데에 달의민족에게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달의 민족은 지구로 돌아왔으나, 노랜드가 샨도라를 방문했을 때에도 종을 울렸던 것은 공백의 100년 이전에는 '달로 향했던 조상들이 종소리를 듣고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종을 만들고, 울렸으나, 샨도라가 멸망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죽어 하늘로 올라간 조상들이 종소리를 듣고 다시 돌ㅇ아오게 하기 위해서 종울 울린다.'는 의미로 바뀌었기 때문 이라고 생각 됩니다.

즉, 샨도라인 들이 과거 달의 민족과 만났다고 하여도 종소리를 그만둘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또한 다른 의미로는 그들은 종소리를 듣고 근처까지는 왔으나 샨도라에는 방문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