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보 에피는 예상대로지만 잘 짜여졌네요.
매우 합리적인 아웃 인듯.
개씹치카는 사실상 후타로가 나가리 선언한거나 다름 없고
이제 니노갓 퀸쿠+돼츠키의 3파전이네요.
돼츠키는 호감 가졌을 떡밥이 너무 미묘해서
뒤틀린 작가의 애정이 괜히 폭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위일체 미쿠고백 편이 개씨ㅡ발인건 변함없고
캐릭터 붕괴의 끝판왕이긴 한데
그래도 요츠바보 에피는 잘 만든거 같아서 다행.
요츠바보 에피는 예상대로지만 잘 짜여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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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보 에피는 예상대로지만 잘 짜여졌네요.매우 합리적인 아웃 인듯.
개씹치카는 사실상 후타로가 나가리 선언한거나 다름 없고 이제 니노갓 퀸쿠+돼츠키의 3파전이네요.
돼츠키는 호감 가졌을 떡밥이 너무 미묘해서 뒤틀린 작가의 애정이 괜히 폭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위일체 미쿠고백 편이 개씨ㅡ발인건 변함없고 캐릭터 붕괴의 끝판왕이긴 한데 그래도 요츠바보 에피는 잘 만든거 같아서 다행.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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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깨끗한 결심인데
저걸 억지로 꾸겨넣기엔 괜히 캐릭터성만 지저분해질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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