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샤히메 5화까지 본 감상평(스포)
셋쇼마루와 링의 딸
토와,세츠나 (반요)
이누야샤와 가영이의 딸
모로하 (반요)
비쥬얼
토와-성격은 링, 머리색은 셋쇼마루
세츠나-눈매나 성격은 셋쇼마루, 머리색은 링
모로하-흑발 이누야샤와 가영이를 딱닮은 외모와 성격
토와나 세츠나 둘중 한명은 아들로 했어도 괜찮았을것같은데
그게 좀 아쉽다..
능력
토와-현대에서 여러 체육종목을 경험했기때문에
무투 스타일은 셋중에 가장 볼만할듯?
요력이 검의 형태로 만들어지던데..셋쇼마루의 폭쇄아가 생각난다
언젠가 (요력)광선검이 아닌 본인만의 검을 만들어내지않을까
세츠나-퇴치사들과 요괴퇴치를 해왔으며
폭류파같은 바람을 날리거나 요상한 기술로 상대를 재워버리는등
여러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할것같다
토와와 세츠나는 각각 보유한 진주를 통해 시공간에 간섭하는
특수능력도 다루게 될것같다
모로하-이누야샤보다 진하게 이어받은 개대장의 피
+세계관 최고의 무녀중 하나인 가영이의 힘
=요력과 영력을 모두 사용하는 먼치킨이 아닐까 싶다..
아직 5화 밖에 안나와서 스토리에 대해서
뭐라뭐라 단정하긴 어려운데
링이 어떻게 된 상황이길래 셋쇼마루가 링을
시대수에 봉인했는지, 그 마음과 행동이 탁월한것인지
아니면 이기적인 행위인지 모르겠다
시공간이건 뭐건 셋쇼를 이길순없으니
딸들이 셋쇼마루의 생각을 바꾸게 도와주겠지 아마
이누야샤 일행들은 다들 어디갔는지 궁금하다
빨리 나왔으면ㅇ.ㅇ
솔직히 나루토 끝나고 나온 보루토가 생각나서
그런 분위기면 보지말까 생각도 했는데
생각보다 신선하게 전개되는것같다
안보신분들에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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