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할라우드 실사판 각본가 확정
라이온스게이트에서 배급하고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 아비 아라드가 제작을 맡는 나루토 할리우드 실사판의 메인 각본가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니콜라스 홀트 주연 [웜 바디스]와 세스 로건, 샤를리즈 테론 주연 [롱 샷]을 연출한 조나단 레빈 감독이 라이터스 룸을 이끌 예정이고. 이 팀엔 [레드 : 더 레전드] [메가로돈] 각본가인 존 호버와 에리카 호버,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도 참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캐스팅 작업에 들어갔으며, 배역은 전부 동양계로 캐스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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