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은 인셉션과 유사한 톤의 영화
헐리웃 리포터에 의하면 이번 놀란의 신작은 "[인셉션]과 유사한 톤의 글로벌 어드벤처 영화가 될것이고 시간 연속체(time continuum) 개념이 들어갈것이라고 보도"
추가로 이번 신작 편집담당에 [유전]의 편집을 담당했던 제니퍼 레인이 기용됐다고 보도
놀란은 그동안 15년가량 (2005년 [배트맨 비긴스] 를 시작으로) 리 스미스를 편집담당으로 고용해 왔고 함께 일했으나 이번에 리 스미스가 샘 맨데스 감독의 1차대전 영화 [1917]에 편집으로 하게 됨에 따라 새로 편집을 기용. 스미스는 2018년 [덩케르크]로 오스카 편집상 수상.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4556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