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이번화 요약
길선더,하우저,그리아몰은 드레퓌스의 방에 들어가서 드레퓌스가 읽던 책을 찾음(길선더랑 하우저가 어디 정벌가고 돌아왔을때 읽던 책)
그 책에는 악마족을 상징하는 문장이 그려져있는데 길선더는 그 문장을 멜리오다스가 자신의 온 힘을 다한 공격을 한 손가락으로 막았을 때 이마에 나타난 것을 보았다고 함
또 이 책을 읽고 있던 드레퓌스에게 뭔가 비밀이 있을거라 생각함
드레퓌스가 발을 헛디뎌서 엘리자베스를 공격한 건 실수가 아닌 고의였음 드레퓌스 실력에 그런 실수를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함
결국 드레퓌스의 목표는 처음부터 헨드릭슨이 아닌 엘리자베스
그리고 살아있지만 너덜너덜해진 헨드릭슨은 악마족을 부활시키는 석판을 빼돌리지만 데미지가 너무 커서 복구가 안됨
그리고 헨드릭슨의 정신세계같은 곳으로 장면전환이 되는데
그곳에서 드레퓌스가 헨드릭슨에게 피를 먹임
깨어난 헨드릭슨은 상처치료 다됨 또 입가에 피가 묻어있는걸 보면 정신세계에서 있었던 일은 실제 있었던 일이었던걸 알 수 있음
마지막 컷에 악마로 추정되는 드레퓌스가 헨드릭슨을 보고있음 아마 헨드릭슨이 빨간 악마랑 회색 악마 피 먹은 것 같이 드레퓌스 피 먹고 상처 치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