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쉽게 쓰지만
츄잉을 하는것도 쉽게하지만.
뉴스나 신문으로 정부 비판이나 사회 부조리를 알고 문제를 아는 건 쉽지만.
말로만..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문제를 알고만 있다고 해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보여요.
저는, 커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 사람으로 온전히 자립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공부는 최소한의 길이겠죠. 왜냐면 제가 다른 걸 할 깜냥이 부족하니까요. 공부 말고 다른 길이라는 것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말 같네요.
또 생각이 변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네.
잘 모르겠어요. 확신이라는 걸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한데...
일단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