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적으로 추측할수있는 오영석의 견적
정도현은 차우솔의 근성,포텐셜이 높다는걸 매우 잘 알고있고, 스티븐 아담스에게 한방 먹였다는것까지 들은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당장 오영석을 안만난게 '차우솔한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영석은 부산전지역에서 흥미로운 상대를 찾지못했으며 술을 좋아하는데, 이는 서울에서의 현우용 행보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오영석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굳이 안현민이란 카드를 쓰는것도 차우솔,배석찬의 이미지를 지켜주기 위한게 아닐지..
물론 나태한 오영석과 성실한 차우솔의 격차가 역전되는건 시간문제겠죠. 4부에선 차우솔,배석찬>오영석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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