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97화 후기
DM한테 여성유저들에게 인기좋아지는 법을 듣지만 없다고 대답하는 판이네요.
한편 은정은 점심시간에 자고 있는데 친구들이 판이랑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같이 게임하고 있다고 하니 게임연애하고 있는 걸 눈치채고 그 뒤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현실에서 보자고 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든 것 같다고 하자 그건 거절한 거 아니냐고 지적을 받습니다.
들어갈 입구를 찾는데 NPC의 말을 떠올리며 자신들의 악기를 내려놓자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판은 기습당할 걱정을 하며 가지만 DM은 판을 믿고 있었고 이에 판이 앞장서서 가게 됩니다.
친구들이 은정에게 연애를 가르쳐 줄까요?
그리고 DM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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