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24화 후기
게임에 접속한 태철은 월드 보스가 탄생한 소식과 파티로부터 온 메일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아빠랑 약속한 장소로 이동하고요.
아빠를 기다리면서 예전에 초보 파티랑 게임했던 걸 회상하며 시몬이 이런 걸 알려주고 싶었다는 걸 이해하게 됩니다.
데몬 장비를 착용한 무리가 나타나더니 그게 아빠인 걸 확인하는데 아빠는 태철이 고렙인 줄 알았습니다.
아빠는 잠깐 기다리라면서 스톤 드레이크를 잡으러 가고 태철은 예전에 자기도 잡았다고 말하네요.
장비하나에 몇백만원씩 하는 거 같던데 태철 아빠는 얼마나 지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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