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신 분량추가판 다시보고......
아무래도 신과신(마인부우전 이후 5년후)에서 기본적인 강함은
손오공 > 베지터 > 미스틱손오반 > 미스터 부우
이정도인걸로 보이네요....
일단 비루스가 상대방에 맞춰서 싸운다곤 했으나
미스틱오반이나 부우나 똑같이 "킥" 맞은다음은 무조건 넉다운 인 반면
베지터는 엄청나게 잘버티는데 이걸보면
베지터가 5년동안 열심히 수련한덕분인지 결국
베지터 > 미스틱 오반
이 된것같은데....각성하기전까지는 그래도 오공 아래취급이었으니...대충 적어보면 파밸이 결론적으로
우이스 > 비루스 > 초사이어인갓 오공 > 갓체질 습득 오공 > 각성 베지터 > 초3오공 > 초2베지터 > 미스틱오반
이런순인것같네요....5년수련버프 좋군요<
오공과 베지터는 5년동안 "계속" 수련했다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오반이 "미스틱 상태" 로 비루스한테 덤볐으나 마인부우와 함께 몇초도안되서 나가떨어진것과 반면 오공보다 아래로 평가되던 베지터가 훨씬 더 잘싸우던(각성이전)것을 보면 5년의 수련이 어느정도의 영향을 주느냐 라는걸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당장에 사실 드래곤볼에 캐러들 수련할때마다 파워업하는것이 보통이 아닌데 5년정도면 충분히 뛰어넘는게 이론상도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물론 일단 "제 관점" 에서는 그렇게 보인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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