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는 z.gt만에 있던 감동이 없어서 아쉬웠다
gt 이후 20여년만에 부활한 드래곤볼 끝이 아닌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슈퍼는 많이 부족했다 생각이 듬
스토리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공감도 제대로 안됨
마치 급조되듯이 제작된 드래곤볼 슈퍼 휴식기에 들어간만큼
토리야마 선생과 함께 스토리를 다듬어 세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선사했으면 좋겠음!
슈퍼는 z.gt만에 있던 감동이 없어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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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는 z.gt만에 있던 감동이 없어서 아쉬웠다gt 이후 20여년만에 부활한 드래곤볼 끝이 아닌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슈퍼는 많이 부족했다 생각이 듬
스토리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공감도 제대로 안됨
마치 급조되듯이 제작된 드래곤볼 슈퍼 휴식기에 들어간만큼
토리야마 선생과 함께 스토리를 다듬어 세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선사했으면 좋겠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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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gt는 드래곤볼이 중점이였던 만화였고 무차별하게 사용하므로서 사악룡의 탄생 질서를 파괴했으니깐 그 책임을 오공이 진다
스토리는 나쁘지 않음 z에서 부르마가 오공한테 한 소리에 연장 선이기도 하고 슈퍼도 같은 설정으로 엔딩 만들자는게 아닌
오리지널부터 슈퍼 그리고 슈퍼부터 보기시작한 어린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짜임새 스토리를 만들어주길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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