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은 왜 혼자 남앗을까
프랭클린 두번째하츠 - 햄버거를 마카롱으로 보이게 하는 능력
프랭클린은 왜 혼자 남앗을까?
프랭클린은 요크신에서 여단이 서로 싸우기직전까지 가는 와중에도 가장 냉철한 모습을 보이며 여단을 중재하엿다
우보긴처럼 객기를 부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브레인에 가깝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스타일
시즈크나 보노도 상성때문에 클로로에게 붙엇는데 프랭클린이 그런걸 생각안할리가 없어보인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기에 일대일로도 충분히 승산이 잇다고 생각한다는건데
분명 히소카의 껌은 레이저의 스파이크공격도 막아냇엇다
레이저 공격도 막아냇는데 프랭클린 공격은 당연히 막는게 아닌가 생각할수도 잇지만
당연히 충격량에 잇어서는 레이저 스파이크>>프랭클린 총알탄이다
F=ma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히려 히소카의 껌을 뚫어내는건 프랭클린의 총알탄이 더 유리한 면은 잇다
넨형태가 총알과 같은 형태이니 접촉면이 적을수록(날카로울수록) 뚫는데는 더 용이하니까
마치 강화유리와 방탄유리와 같은 차이랄까
강화유리는 충격에 더 적합하도록 되어잇고 방탄유리는 말 그대로 총알을 막는데 더 적합하다
파워가 문제가 아니라 넨성질의 차이로 인해 총알탄이 히소카 껌을 뚫어내지 말라는 법은 없다
혹시라도 일대일로 붙게 된다면 아마도 히소카가 이기는 쪽으로 진행되겟지만
프랭클린같은 캐릭터가 허무하게 지는 쪽으론 안그렷으면 하는 바램임
지더라도 충분히 일대일로 붙어볼만햇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길 (만약 싸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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