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가로우전때 내지른 보펀이 보로스때하고 같은위력이라고 하는 근거가머임.?
가뜩이나 작가가 접근전에선 킥이나 펀치는 피할수있어서 가로우쪽이 더강하다거했는데, 위력이 같다고보는사람들의 보펀을 맞고 사지분해 안되고 두다리로 멀쩡히 일어나서 뛰어다닐 정도고, 보로스는 서있기도 힘들어하는데, 레알 같은펀치였으면 그걸맞고 또 양손 연속보통펀치까지맞고 두다리로 벌떡일어나서 뛰어댕기는 가로우>>> 갓 태어난 아기사슴처럼 ㅂㄷㅂㄷ거리고 바로 연속 보통펀치 맞고 믹서기갈리듯이 갈리는 보로스지.
위가 맞는거면 보=가 절대로 성립안된다. 가>>>>보가 되지.
가로우한테 내지른 펀치는 약한건아니지만 보로스전때의 위력보다 한참 아래라 생각한다.
갑옷해방보로스가 사이타마가 손짓한번하니깐 팔떨어져나가고, 메오버 후가 보펀하고 비슷한수준이라고치면 갑옷해방 보로스의 공격력은 그 한참 이하임. 싸움을 빠르게 끝내고싶을때 쓰는 비장의술이고, 생명력깍아먹는 기술이고 오랜시간동안 상시로 발동할수있는 기술도아님.
가로우전 보펀=보로스전 보펀 주장하는사람들 말대로면, 사이타마의 공격을 흘린 가로우는 메오버켜도 흘릴수준되고, 맞아도 못일어날정도의 치명상도아님.
가로우 공격력이 솜방망이수준아니라서 메오버전 보로스정도는 찢어발기정도는되버리고, 메오버켜야 그나마 싸움이 성사됨.
예상컨데 괴해신살권 기술하나하나가 보펀비스무리한 정도될거라 예상하는데, 보로스가 기술하나 처맞으면 아기사슴행됨.
반데로 가로우는 메오버펀치맞아봤자 두발로일어나 다시 뛰어댕길수있고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