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의문을 갖지 말고 보자구요
그냥 전개 따라가는게 페어리테일 보는 속 편한 방법입니다.
이번화도 의문을 갖지 마시고 그냥 감동적이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쥬비아 은근한 서비스씬도 잘 봤습니다.
사실 전 이런 억지전개 싫지 않아요 만화는 원래 편하게 보는 거죠.
p.s.그래도 하나 놀란건 저 키스라는 놈이 나름대로 중요인물이었다는 점 정도겠네요.
그러니까 의문을 갖지 말고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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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의문을 갖지 말고 보자구요그냥 전개 따라가는게 페어리테일 보는 속 편한 방법입니다.
이번화도 의문을 갖지 마시고 그냥 감동적이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쥬비아 은근한 서비스씬도 잘 봤습니다.
사실 전 이런 억지전개 싫지 않아요 만화는 원래 편하게 보는 거죠.
p.s.그래도 하나 놀란건 저 키스라는 놈이 나름대로 중요인물이었다는 점 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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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왜 이런식으로 억지 감동을 만드느냐 정도..?
타르타로스에 있었다고 해서 아들을 안기에 손이 더럽다고 생각한것도 좀 이해가 안 가서요. 혼자서 악마들 여럿 처리하고
타르타로스 파멸계획도 짠 것 같은데. 이런 구차한 과정 없이 그냥
루시 아빠가 거지꼴 해서 루시한테 아는척하듯이 하면 안되나요...ㅋㅋㅋ 그레이는 루시처럼 쫄지는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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