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시키는 카구야가 통수친거 원래부터 알고 있었을 가능성 높음
687화에 우라시키로 보이는 실루엣이 등장함
그런데 이후 수십년뒤에나 모모시키가 배신한건가? 라고 생각하는거보면 얘들은 몰랐다는거지 ㅋㅋㅋㅋㅋ
통수친거 이미 알고 있고 달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있는데 "그년 거역한건가?" 라는 대사가 왜 튀어나옴?
지구상태도 킨시키가 확인한다음에야
곡률이뭔지는 몰라도 16이라고 언급했잖아
그게 누에가 개방한 문때문에 알게된거고
이놈들은 누에 사건 이전까지 지구 상태랑 뭔지 아예 몰랐던게 팩트임
달에 발생한 균열이랑은 관계없고 ㅇㅇ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