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성령왕 속도에 관하여
엑박 때문에 다시 올림
처음 소환 되었을 당시 구름 너머에서 출발함.
(충격파로 구름이 갈라짐)
날면서 생긴 풍압으로 구름을 뚫으면서 돌진하더니 바로 플루토 근처까지 도달.
단 한 컷만에 플루토를 관통하고 지나가버림.
이렇게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장면으로 이어짐.
그니까 뭐냐.
못해도 km 단위는 될 것으로 보이는 이 섬을 고작 한 컷만에 뚫고 지나갔다는 소리임.
기본적으로 마하 단위는 나올 것으로 보임.
게다가 저거 뚫고 나가는 동안 칼질3~4번 정도 했다는 건데 공속도 장난이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