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어드벤처 시바 겐류사이 켄파치
본명은 시바 시가쿠
영원한 최후의 월아천충이 자라키 켄파치가 유하바하에게 깨지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고,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딸과 시바 카이토(시바 카이엔의 형)을 교배시켜 탄생시킨 켄파치.
야마모토의 손자인것도 모자라서 야마모토가 죽기 직전의 과거로 내려와 야마모토와 인형을 바꿔치기해서 야마모토의 목숨을 구한 다음(이때 유하바하는 야마모토를 죽인 줄 알았다), 야마모토의 영압과 혼을 빼앗았다.
그 후, 실력은 좋았지만 영압이 낮았던 시가쿠의 몸에 봉인시킨다.
시가쿠의 역량수준은 1000년전 유하바하가 두려워헸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동급이다.
시가쿠가 강해진 시점에서 그는 사실상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동일인물이다.(그렇기 때문에 메리수가 아니다)
자라키가 키간죠를 쓰러뜨리기 전에 먼저 키간죠를 쓰러뜨려 자라키를 대신해서 11대 켄파치가 된다.
이름하야 '시바 겐류사이 켄파치'.
이후 켄파치를 쓰러뜨리러온 자라키가 시바켄파치와 싸우지만, 끝내 패배하여 11번대 부대장이 된다.
왜냐하면 영무월이 야마영감 그 자체를 그 손자에게 우겨넣어 손자와 합쳐졌기 때문에 사실상 야마영감과 동일인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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