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주장을 통한 합의점.
마교대전 용구(암존이랑 싸웠을때의) = 현 혈비룡 ( 암존 평가로는 강룡>용구지만 암존피셜은 천존에게 반박당했듯이 정확하지 않음. 그렇다고 강룡이 더 약하진 않을듯.)
전성기 암존>=전성기 용구 (마교대전 끝날때쯤 절정의 시기를 "전성기"라고 가정. 용비는 목숨을 건 승부에서는 암존과 5대5 승률이라고 봄.)
파천?암존?천존 (천존>=암존, 파천>=암존의 가능성 둘다 있음. 다만 천존에 대한 열등감은 "절대자"로서의 종합적인 면모인 반면 파천에게 보이는 열등감은 순수한 "강함"에 대한 열등감이기에 파천>=암존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정도.)
"전성기 강룡"은 최소 전성기 파천급 그 이상 (소갯말부터가 "천하제일의 고수"이고, 약관의 나이에 만독지체,파천신군급의 내공, 파천신공을 전부 전수받음. 후일 전성기를 맞이했을때 어느정도의 강함일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수준)
" 전성기 용비와 전성기 강룡의 강함이 차이가 나도, 실제 목숨을 건 한번의 승부에선 섣불리 용비가 진다고 장담하긴 힘듬. "
이정도로 합의점을 도출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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