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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떴던 103만원 생존설.jpg
연희씹뜨억 | L:15/A:406
377/1,330
LV66 | Exp.2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5,768 | 작성일 2019-02-06 2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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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떴던 103만원 생존설.jpg

가위바위보로 최저임금 정하던 시절

 

저렇게 살면 수명 줄어듬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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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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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퀴즈
유게에 얼마전에 올라오지 않았나.. 80년대부터 월급은 10배도 안올랐는데 서울 집값은 80배 넘게 올랐다고..
2019-02-06 22:22:31
추천0
[L:14/A:569]
다시시작해
진짜 돈이 넉넉히 있었으면
서울네 부동산 안사두는게 바보인듯.. 애플주식사두지 않은이상
그때 돈 은행에 넣어보고 별별 재테크를 해 봤지 그만큼 수익률이 안나올것같아
2019-02-06 22:45:46
추천0
[L:45/A:387]
아이리스
생활과 생존은 다른것 생계는 둘중 어느쪽에 가까운 의미일런지
2019-02-06 22:27:14
추천0
호날D오
집 2천만원 하던 시절에. 투기를 해도 억제하는 법도 그럴 금융지식도 없던 시절에.
집을 5천으로 올리고. 저당대출 5천을 받아.
1억짜리 집A를 구매. 집값을 올려. 값이 1억5천이 되고.
그 집은 팔지 않구 5천만원 전세를 내놔.
현금 5천만원으로 저당대출 갚고. 신용등급이 올라.
높은 신용등급으로 저당대출 1억을 받고
새로운 집B를 구매. 집값을 올려. 또 전세로 현금 땡기지.
대출로 현금 땡기지. 대출 빚보다 집값이 더 오르지. 무한반복.
요즘은 이렇게 투기 못하지만. 아무튼 이게 투기의 진상.
“전세”라는게 우리나라만 있다는 걸 생각하면 투기를 이해하기 쉬울 것.

간혹 자유시장이니 뭐니 하면서 투기를 욕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료인들이 투기핬으면 병원비 감기약 오백만원씩도 받는 것도 자유시장.
다 잘 살자고 법과 규제를 만드는 것.

리먼브라더스 금융회사가
서브프라임모기지(금융상품이름) 대출상품 만들어서 회사에서 집값 오르는 계산때려서
서민을 집 담보로 빚 권해서 팔았는데
계산만큼 집값 안올라서 리먼브라더스 회사 망하고 서민들도 망하고 리먼주식사놨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망하고 쭈욱 망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우리나라 집담보 투기의 경종이 울렸었지.


아무튼 8,90년대 자기가 살 집사구 멍때리던 사람들이 중산층이고.
오호라 이거?! 하면서 투기한 사람들이 부자고.
그냥 집 한채도 마련 못했던 분들은 서민에 내집마련은 음. 서울에서는 못할듯.
지방에 집사기엔 일본처럼 거품 확꺼질까바 조마조마하고.
일본도 거품 꺼질때 도쿄집은 거품 안꺼졌다고 함.
쓰다가 말이 많아졌네.

아무튼 대한민국은 부자에 대한 존경이 없을 수밖에 없은게 치사하세 졸부됐다.
선진국은 부자에 대한 존경이 있다함.
고된 인내를 감내한 자가 부자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2019-02-06 23:05:43
추천1
식봉쟝
말 그대로 숨만쉬고 살라는거
2019-02-06 23:48:39
추천0
예비탈모러
정작 저런 말을 한 사람은 103만원으로 한달 살아보지 않은게 웃음벨
2019-02-07 00:02:08
추천0
[L:51/A:503]
소푸
문제는 귀족노조들의 급료가 최저임금 + 최저임금의 %로 불어나는 상여금
으로 정해져서 최저임금이 오르면
연봉 2천, 3천받는 일반 근로자 임금은 안올라도 귀족노조 급료는 뻥튀기 됨
2019-02-07 00:44:56
추천0
[L:7/A:493]
pebb
작년 7월전 52시간제 같은 개 쓰레기법 생기기전엔 일많이해서 연봉 4300은 나왔는데 올해는 4천이나 나오려나 모르것다
2019-02-07 01:17:03
추천0
갓지은밥
https://youtu.be/D08iqqSxK6Y?t=23
2019-02-07 02:32:10
추천0
[L:59/A:452]
10110
ㅋㅋ
2019-02-07 15:11:33
추천0
[L:57/A:444]
『크리스』
ㄷㄷㄷ
2019-02-10 21:37: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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