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한줄만 바꿧어도 파벨 안망가짐
절망할 때 아랫도리는 각성되어 머리가 길어지고 이마에는 달의 무늬가 떠오릅니다.아버지를 쏙 빼닮은 토와가 쏘아올린 것은 살생환이 만들어낸 창룡파. 때마침 쌍잎도 홍야차가 되어 홍룡파를 쏘아 올립니다.이들의 용과 기린환의 싸움은 지구를 뛰쳐나와 우주 공간에까지 이르렀습니다.그야말로 마지막 회답게 장대한 전투 장면입니다.그러나 기린환에게 '서국 대장과의 사투 이래의 싸움'이라고 말하게 해도, 토와와와 세츠나는 패배하고 맙니다.
By 파파고
차라리 설정놀음 하더라도 "키린마루의 요력과 개대장의 요기가 부딫혀 명도를 열었다" 등으로 바꿧으면 되는일을 파벨은 신경안쓰고 전개 씹창난거만 변명하다가 저렇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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