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게 내전 3탄 (아수라 강점기2)
원펀게 내전은 교과서가 있는게 아니라
정확하고 세세한 부분은 알기 힘드며
큰 흐름만 다룬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시고
정 알고싶으면 본인들이 찾으삼 ㅇㅇ
타vs황 서열정리 이후에
여전히 전쟁의 잔류가 남아있던 원펀게에는
이런식으로 대규모전투
그러니까 보vs가나 실vs고처럼
글리젠이 대폭올라 페이지가 3페이지에서 5페이지 잡아먹던 큰 내전과 달리
게시물 간간이 이런식으로 소규모 전투를 꾸준히 치르고있었다
(대신에 아수라빠vs시민군 구도를 확인하기 매우 어려웠음 ㅠㅠ)
그렇지만 이둘의 싸움도 기울기 시작했다
이렇게 처음에 내전이 관련없던 인물까지 아수라빠에 합류하는사태가 발생하자
아수라빠들은 전투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우는대 반해
시민군은 계속 대항하지만
그때마다 "어그로에 먹이주지 말라"라며 되려 다른 펀게인들한태 핀잔까지 받는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을하니
아직 원펀게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각고의 노력이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기신3의 꾸준한 공격으로
아수라빠들의 여론을 계속 결집시킨다 ! ( ㅎㄷㄷ)
이런식으로 당시 목표는 아수라 = 황정 이라는 여론을 원펀게에
굳히려하였지만
그때마다 시민군들이 일어나 저지하는 상황이 거의 5일가까이를 넘어갔다
하지만 끝나지 않는 싸움에 시민들은 열받아갔고
그와중에 압도적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 한분덕에
내전은 끝날 기미기 보이질 않았다
그러자 선두주자가 당할 위기에 처하니
곧바로 지원사격을 하고
기신3는 이에 보답하듯 아수라빠를 다시 결집시켜 공격하기에 이른다
다시한번 아수라빠들의 위엄을 보여주면서
끝까지 끈질기게 시민군들을 괴롭히며
황정=아수라 라는 공식을 원펀게에 낙인찍으려 하고있었다
심지어는
이런글까지 나올정도로 아수라빠들의 위엄은 커져만 갔고
사실상 원펀게의 무법자들로 우뚝 서게 되었다
물론 이사태가 불편했던 펀게인들은
좆수라 씨불토라는 글자를 만들어 공격하지만
아수라빠들은 킹수라 갓부토 로 응수하며 방어해낸다
이렇게 시간이 흐른후
원펀게에는 벌써 무술대회편까지 오게되었고
고게츠빠가 생성되는 시기
이때 고게츠빠는 실버팽 빠와 전투를 치르고있었지만
국제적 망신이었던 페미 무라갓 사태와
지네장로와 제노스 상향문제로
아수라vs원펀게인 구도는 결국 아수라빠의
지속적인 침투로 이어지는가 싶었고
원펀게인들은 이대로 아수라빠들을 청산하지못한채
패배로 굳어비는 사태에 속앓이를 하기된다
3편에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