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히협이 흑막이고 메탈나이트가 선이 아닐까
내가 주목한게 괴인의 발생인데 이는 아직까지도 불명인 상황임
일각에선 자연발생이다 혹은 지구가 만들었다 신이 만들었다 등 여러 가설이 나오는데
난 다른 가설을 생각해봤음
어쩌면 히협에서 괴인을 만들어 내고 일부러 풀어버리면서 자신들의 히어로로 실적을 챙겨 돈을 버는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물론 모든 괴인은 아니고 일부 괴인만)
메탈나이트는 이를 목격하고 히협에 대항 할 군사로봇을 미친듯이 뽑아내는 중이고 그도 그럴것이 히협이 메탈나이트의 전력 파악을 못 한 상태임
메탈나이트는 괴인 생산을 목격하고 표면상으론 히협에 협조하는 척 하지만 실제론 히협에 대항 할 준비를 했던게 아닐까 싶음
구동기사가 제노스보고 메탈나이트는 적이라고 했는데 예전부터 이런 말이 나돌았었음
사실 쿠세노가 또 다른 흑막이고 미치광이 사이보그는 제노스 자신일꺼란 말
난 엄연히 구동기사와 메탈나이트가 한 편이라 보는 중임
그래서 G5(구동기사)가 괴협 측에 잠입해서 정보를 수집했던거라 생각함
제노스 = 미치광이 사이보그고 이를 쿠세노가 만든거면 보포이랑 대적 관계에 있을 수도 있음
사실 주인공 조직의 적이다. = 악역이다.
이것도 어쩌면 흔한 클리셰기에 이걸 깨부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를 토대로 다음 화 추측하자면 동제가 3분 동안 싸워서 겨우 피닉스남을 이기는가 했더니 시간이 약간 부족해서 동제가 위기에 빠졌을 때 G5가 구해 줄 꺼 같음
또한 동제가 메탈나이트의 기계 부품을 해킹? 해서 정보를 빼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쩌면 메탈나이트가 동제는 자신의 전 조수이니 이걸 알아차릴 수있을꺼라 생각하고 일부러 정보를 숨겨 은연중의 괴협퇴치를 도운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함
결론
히협이 악, 메탈나이트가 선
구동기사와 메탈나이트는 한 편
제노스가 사실 미치광이 사이보그, 쿠세노가 악
이런 전개로 가면 독자들한테 신선한 충격일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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