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죽은 거 1도 의미 없어짐
아리마는 지가 스스로 자살해서까지 카네키를 척안의 왕으로 만들려했는데 나는 이거 보고 카네키가 구울의 왕으로서 약한 구울을 지키고 난폭한 구울들을 힘으로 제압해 세력에 넣으면서 세력 증가와 함께 강한 구울들의 악행을 막는 그런 행보를 걸으며 ccg , v랑도 싸우며 ccg랑 나중에 협력해서 v랑 싸울줄 알았는데
결국 검은산양은 카네키 인맥들로 이어진 친목 단체일 뿐이었음 그리고 아리마 죽인 걸로 벌벌 떨거나 무서워하는 놈들 한명도 못 봤음 그냥 만인의 샌드백 , 호구임 걍 아리마 자살 안했으면 카네키랑 행복하게 살았을 듯
ㅅㅂ
캐릭터의 죽음이 아무런 의미도 없어짐
후루타도 카이고도 예산 반인간 수명 개선 식량 문제 해결로 돌렸으면 노벨 평화상 받고 카네키랑 셋이서 어깨동무하면서 끝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