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본인이 구울의 왕이 되는 게 낫지 않았나싶네요
-요모처럼 몇몇 구울들이 반발하겠지만 힘으로 찍어누르거나 에토나 타타라같은 거물급이 아리마 옹호하면 구울세력 집결시킬 수 있음 그냥 아오기리 수장인 에토가 이분이 우리들의 왕이시다하면서 아리마 옹립해도 됨
-아리마 전투력이 코쿠리아전 카네키한테 그렇게 후달리는 정도도 아님
-아리마를 카네키가 죽여 구울을 집결시킬 명성을 얻게 한다는 게 아리마와 에토의 계획이었는데 그냥 아리마가 왕 하고 히나미 구출한 뒤 갈 곳 없어진 카네키 일당을 아리마가 받아들여주는 걸로 해도 됨. 애초에 아리마 죽이고 얻은 구울세력은 후카 및 s레이트 이하 떨거지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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