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도
흑도에 관한 연구글
작중 등장한 흑도는 2개이다.
미호크의 요루
조로의 슈스이
흑도란?
무장색 경화를 하지 않아도
가만히 있는 검 자체가 검게변한 형태이다.
날붙이무기는 사용자의 기량이 뛰어나고 하다보면
흑도화가 이루어질수 있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조로는 흑도화가 이루이질수 있다는 설정을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여기서 궁금한게 생겼다.
어째서 몰랐던걸까?
그토록 바라보았던 미호크마저 갖고있을터인데?
조로는 2년간 미호크에게 검술을 배우며 함께 해왔다.
만약 미호크가 요루를 흑도화 시킨거라면
조로는 흑도화설정을 미리 알았을것이다.
여기서 내 의견은
미호크는 검을 본인이 직접 흑도화 시킨게 아닌,
조로가 슈스이 얻을때랑 비슷하게
흑도화된 요루를 득템한거라 예상된다.
그부분에 대한 근거는
세최검 칭호를 갖고있는 미호크라도
사황같은 정점급의 전투력은 묘사된적이 없다.
또한
요루 자체가 동양이 아닌 서양풍이 느껴지는 생김새라는거 자체가
검사들의 성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와노쿠니와도 관련 없어보이고
와노쿠니 강자들과 싸워본적이 있나 싶은 의문점도 들며
세최검이 된 경위가 제대로 밝혀진바도 없다.
이전에 내가쓴 연구글인데 한가하면 참고바란다.
단순히 미호크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무장색 패기의 최종단계를 사용할정도로 강한
로저,흰수염,오뎅조차도 흑도화는 이루지 못하였다.
어쩌면 흑도화를 이룬 유일한 인물로 등장한 사무라이 류마는
독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강했던 인물로 추정된다.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와노쿠니편이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류마의 과거회상편도 나오지않을까 싶다.
만화 극성팬이라면
와노쿠니가 옛날에 황금많았다는 내용을 봤을때
아마 자야에 있던 황금도시 산도라를 떠올린자들이 많았을것이다.
내 예상되는 스토리는
류마가 황금들을 지켰고
그 후 세계와 접촉을 한 와노쿠니가
황금들을 전세계에 공유도 하였을거같다.
막대한 보물 원피스의 일부에는
와노쿠니에있던 상당수의 황금도 포함되있을거같다.
결론 요약: 미호크는 흑도화를 이루지 못했다.
류마는 엄청나게 강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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