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MONSTER의 류마와 원피스의 류마는 평행세계의 캐릭터이다.
아까 새벽에
"용을 베고 와노쿠니를 구한 검사"
라는 연구글을 올렸었는데 중복된
내용이 있어서 삭제했으며 WATNTED
자료로만 연구글을 다시 새로 써봅니다.
오다가 원피스를 연재한것은 1997년입니다.
그로부터 3년전 1994년에 MONSTER라는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그중에 WANTED에 류마 얘기가 나옵니다.
평화로운 시대에 유일하게
완만한 시간의 흐름을 휘젓는
공포가 천공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토지의 절대적인 파멸을 의미하는
공포 그자체인 용의 출현 때문이었습니다.
단편 WANTED의 주인공은 류마이며
직업은 사무라이입니다.
류마는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를
목숨으로 갚지 않으면 검사의 자격이
없다며 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류마는 콧수염이 난 남자와 칼집이 부딪히자
칼은 검사의 생명이라며 결투하자고 말합니다,
그 콧수염이 달린 남자의 이름은 시라노입니다.
류마는 시라노에게 기습 공격을 했으나 패배합니다.
류마는 자신이 패배한것을 인정하지 못했고
계속 싸우려고 했지만 여자가 류마를 말렸습니다.
용이 쑥대밭으로 만든 마을에서 위대한 검사로
이름을 떨친 사람이 시라노입니다.
시라노는 불길속에 혼자 뛰어들어서 용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구하게 되는데 그게 아까 류마를
말린 그 여자입니다.
그 마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는
시라노에게 구출된 여자였습니다.
류마는 그녀에게 용이 무섭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자는 용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벌벌 떨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시라노가 꾸민 계획이었으며
유명한 검사가 되기 위한 연극이었습니다.
여자가 그 사실을 깨닫고 슬프게 울자
화가난 류마는 시라노를 죽이기로 결십합니다.
그리고 류마는 시라노를 단칼에 죽여버립니다.
게다가 류마는 만악의 근원인 용을 베어버립니다.
그렇게 여자와 훈훈하게 대화를 하면서
WANTED가 완결납니다.
이것은 1994년에 만들어진 만화입니다.
하지만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류마가 등장합니다.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에 평행세계 평행이론입니다.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용을 벤 전설의 무사라는 설정입니다.
저는 류마랑 조로랑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외모
같은 타입의 근력
와노쿠니이 국보인 슈스이를 사용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류마가 용을 베고 와노쿠니의
영웅이 된 것처럼 조로도
용을 베고 와노쿠니의 영웅이 될 것 같습니다.
조로가 류마랑 평행이론인것처럼
히요리와 여자가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로랑 히요리랑 엮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라노는 오로치랑 평행이론이라고 보면됩니다.
1. 1994년 MONSTER의 류마와 원피스의 류마는 평행세계의 캐릭터다.
2. 원피스의 류마와 조로, 히요리와 여자 , 오로치와 시라노는 평행이론이다.
3. 류마가 슈스이로 와노쿠니의 용을 베고 와노쿠니의 영웅이
되었듯이 조로도 와노쿠니의 용인 카이도우를 베고 영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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