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글)이번 666화를 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갈색수염의 다리나 모네의 날개, 켄타우로스 등등...
가스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거나 병든자를 로우가 오페오페의 능력으로
레고조립?? 같은걸로 자신의 몸이아닌 다른 동물의 몸으로 붙여서 움직이는게 가능하다고
어디서 이런 글을 본 것 같은데.....(잘못봣나??)
이번화를 보니 로우와 시저가 처음만나서 얘기할때..
모네가 로우의 프로필을 얘기할땐 날개가 없었는데
어느새 날개가 생겼네요??
모네의 정체가 뭘까요??
능력자??
쿨 브라더스에 대한 궁금점도!!
루피가 공격하려는 순간 사라지는.. 알지도 못하게 갑자기 나타나서 갈색수염을 쏘고 프랑키를 잡아 갑자기 사라진..
과거 캡틴 크로가 생각나는데요 ㅎ 그커다란 덩치에 그런 능력이라면.......
실제 예티(?)처럼 한순간모습을 보이다가 사라지는.. 도대체 뭘까요-ㅁ -;;
무기중 하나는 총으로 보이며,, 조로 패밀리가 당햇을때는 총으로 당한거 같진 않군요 ㅎ
티치는 말씀처럼 절벽에서 떨어진게 맞는듯.... 전혀 외상이 없고 옷도 깨끗하니...
마지막 로우..
마지막컷에 로우가 한 행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해군이 근처에 있는데 굳이 다시 싸우러 가진 않을거 같고..
저 쫄병놈을 마구마구 잘라논건 왜 그런건지..
혹시 루피네들을 만나러 가는건 아닐지........??
모네는 날개가 없었지만.. 로우가 대화를 마치고 나가는 장면에서는..
갑자기 날개가 생겼다는게 의문입니다 ㅎ 그 짧은 순간에 로우가 붙여줄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ㅎ
설인족의 특성도 뭔가 설명이 부족해요 ㅜ 가만있으면 안보인다는 말에는 공감할수있는데
루피가 그 짧은 순간에 때리려고 하는순간 프랑키(나미)를 데리고 이미 사라졌다는거..
그 큰덩치로...?? 발자국 남겼으면 그발자국 따라 가면 될텐데 그런말도 안나오고 ㅜㅜㅎ
점프 뛰었나-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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