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무한츠쿠요미에 대한 고찰 < ➀ 무한 츠쿠요미와 카구야 >
SageSkyMint | L:0/A:0
12/30
LV1 | Exp.4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6 | 조회 14,579 | 작성일 2014-05-18 14:41:37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한츠쿠요미에 대한 고찰 < ➀ 무한 츠쿠요미와 카구야 >

 

















 

계속해서 그림이 꺠지고 올려서 붙여놓아도 순서가 다 짤려서 이렇게 스샷화 시켜서 올립니다.

덕분에 시간 또 증발..ㅠㅠ 아.. 진짜 아깝네요. 전 이만 도서관으로...

개추
|
추천
16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백철
잘보고갑니다
2014-05-18 15:02:37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5-18 22:05:09
추천0
룰루랄라랄
잘봣습니다
2014-05-18 19:00:08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5-18 22:05:39
추천0
마운팀듀
1년동안 최종보스가 2번이나 바뀌는건가
2014-05-18 21:16:39
추천0
SageSkyMint
2번 바뀔 가능성이 나름 높다고 봅니다. ㄷㄷ 카구야의 업보를 보면...
2014-05-18 22:06:02
추천0
카카사쿠
잘봤습니다 ~ ㅊㅊ
2014-05-18 22:33:33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5-18 23:42:50
추천0
츄릅
근데 하나 의문점.
우치하의 비석은 육도선인이 적은거라고 하지 않았음? 671화에서 나루토가 육도선인 만날때 육도선인이 나루토에게 그런말을 한걸로 기억하는데?
육도선인이 그걸 만들었다면 좀 이상해지는거 아님? 육도선인은 카구야의 부활을 바라지 않았을테니..
그거랑 그거랑 다른건가? 답좀해주세요~
2014-05-18 23:16:13
추천1
SageSkyMint
저도 그 장면을 다시 봤었습니다. 일단 비석은 단 하나입니다. 그런데 제 주장이 끼워맞추기 식으로 어색하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하고로모 형제들보다도 강했던 카구야 의 자질로 보면 무한 츠쿠요미의 표면적인 사실말고도 다시 부활할 수 있는 보험을 자식들이 알 수 없도록 들어놨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비석 을 통해 그 당시 정황이나 육도 본인이 느낀 입장등 내용이 써져있겠지만 마다라가 보는 입장에서는 육도가 꿈꾸던 이상적인 조화의 세계가 아닌 무질서와 증오가 난무하는 현실세계에서 오는 이질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무한 츠쿠요미라는 매력적인 술법이 있다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편향된 시각(색안경)에서만 충분히 볼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어떻게든 인간을 구제하고펐던 육도와 달리 인류사회를 중오하고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게 된다면 카구야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부활은 마다라를 통해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나름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4-05-19 00:03:22
추천0
바쿠만두
잘보고 갑니다. 연구글 다운 연구글이네요! 정리도 깔끔하시고~
2014-05-19 15:14:49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5-19 23:51:13
추천0
개골개골이
좋은 글이네요 개골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개골
2014-05-19 20:58:00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
2014-05-19 23:52:02
추천0
[L:24/A:368]
BestMaster
아무래도 카구야가 쉽게죽을리가없죠 무협세계를 예를들어도 현경이라는 경지만 되도 거의 천년이상을 사니까요 그리고 카구야는 거의 신선에 비슷한존재 아니 그이상일수도 있겠군요 오히려 카구야가 죽었다는게 더 놀랍군요 카구야정도라면 현경도 뛰어넘었을것같은데 말이죠 예를들어 죽었다면 자신이 안식에서 되살아날 방법하나쯤은 10미나 육도선인에게 주인하나 걸어놨을수도 있구요 육도선인이 거의 모든술법을 만들었다고는하나 육도선인의 어머니인 카구야는 더많은 술법을 만들지않았을까요 그걸육도선인이 바꾼다던가 아니면 카구야가만든술법들이 불안정한것들이어서 개량한뒤 새롭게 재생성하면서 모든술법을 안정적으로 만든뒤 퍼진것같기도 합니다.
또한 카구야가 술법을만들때 예토전생의비슷한술법을 만들거나 윤회천생술을 이미 만들어놓고 나중에 발견되기를 바랬고
카구야가 윤회천생술을 만드거라면? 그랬다면 부활에대한 욕망을 가질수도있고 오히려 죽지않고 오로치마루나 우치하 마다라처럼 숨어살고 있다면 어쨋든 카구야가 안죽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뭐 다른애니속이나 다른만화 소설속에 만년이상 사는놈들도있는데 카구야같은 엄청난인물이 그냥 수명만쌓여서 자연사? 아닐수도있다는거죠 뭐 이누야샤속엔 그냥 잡요괴도 만년이상사는데.. 카구야가 바로죽을
까요?
2014-05-20 08:59:08
추천0
SageSkyMint
이번화를 보건대.. 카구야는 아마 부활한 듯 합니다. 마다라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 같고.. 제 추측은 발동된 무한 츠쿠요미 기술로 통해서 다시 모은 차크라들을 미수의 차크라까지 통채로 카구야가 흡수할 것 같은 전개가 앞으로 생길 것 같습니다.
2014-05-22 17:18:33
추천0
컵라면
비석에 글을 남긴게 하고로모 라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하고로모가 비석에 그런내용을 적어놓을꺼까지 카구야가 예상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2014-05-21 23:06:47
추천0
SageSkyMint
가능성은 있습니다. 작가가 전문을 완벽하게 공개하지 않는 이상.. 상상의 영역이죠.
2014-05-22 17:52:54
추천0
씨발년아
[반론]
1. 우치하 일족의 비석은 육도선인 자신이 인종과 관련하여 남겨 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후에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육도의 힘을 나누어 주었죠.
2. 신목과 카구야는 전혀 다른 존재.
3. 카구야는 신목의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에 신목이 분노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카구야 ≠ 신목
2014-05-21 23:26:42
추천0
SageSkyMint
우선 태클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도 반론을 하자면
1. [부분적인 반론] : 육도선인이 인종에 관련해서 썼다는 내용만 전해졌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비석 전문이 깔끔하게 철자 하나 안틀리고 공개되지 않는 이상은, 인종과 관련 된 설명을 하면서 설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원인 또한 충분히 비석 내용의 전개 조화로움을 위해서 첨가될 수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일반적인 설명글에도 이 능력이나 기술에 대한 설명의 내용 중에서 기술의 발단원인/ 과거의 전개 과정 등.. 뿐만아니라 글을 쓴 필자의 주관적인 서술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무한 츠쿠요미라는 개념이 들어갈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인종이란 ~한 개념인데, 이에 대한 발단은 ~ 사건이 있었고 ~을 위하여 고안해낸 개념이다. ~ or 인종은 육도인 내가 인간들이 올바르게 화합하고자 환술로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 아닌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자 ~~ --> 인종의 기원, 의의] // 단지 만화에 나온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현대 설명문에서도 이런 형태의 글은 많이 쓰입니다. 설명+의의/주장 등 섞은 비문학성 개념. // 또한 나루토 사스케에게 육도의 힘을 깨우치겐 한 것은 육도선인인 하고로모가 맞지만 힘이 곧 인종을 대변할 수 는 없습니다. 육도가 10미로 부터 출발한 차크라를 올바르게 활용하여 전쟁이나 파괴활동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조화로움과 이해를 위한 정신적 링크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인종의 주된 내용이라 봅니다.그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잘못활용한 것이 인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법론에 가까운 것이 인종이지 인종이 곧 육도선인의 실질적인 힘(윤회안/선인술)을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14-05-22 17:30:17
추천0
SageSkyMint
2. [첨가]
신목과 카구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맞습니다만, 제가 쓴 글의 전제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열매라는 매체를 두고 링크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의 과정을 배경으로 글을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카구야는 원래부터 힘에 대한 욕심이 과했거나(힘만을 추구했거나)/ 호기심 삼아서 신목의 열매을 먹고 나서, 신목의 저주에 걸려 선한 마음이 타락했을 가능성이 위 글에 제시되어있습니다.

또한 만화내용 중에서 카구야의 종말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구체적으로 되어있지 않기에 신목과 카구야의 시간에 흐름에 따른 관계가 항상 별개의 사이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목의 의지(차크라(신의 힘)를 노린인간(카구야)에 대한 증오가 반영되어 신목과 함께 사멸할 수도 있었던 것이고, 하고로모가 언급한 '너무나 강한 힘은 자만신을 만들었다'와 '악마와 토끼여신'등 카구야에 대한 묘사를 통해서 신목과 카구야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힘의 추구는 열매 뿐만아니라 그 이상으로 인주력이 되던 지등..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작가가 앞으로 만화로 알려줘야할 내용이 되겠지만, 카구야가 열매를 먹고 인간을 지배하고 하다가
자식들에게 저지당한 그러한 순간도 나름 긴 세월이라는 점과 이 내용들이 지금 진행되는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과거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건대 [카구야와 신목은 시작은 달리한 것이 맞으나, 그 후 진행과정을 알지 않는 이상 각자의 끝도 달랐는 지는 현재로선 알 수가 없다는 것으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2014-05-22 17:51:45
추천0
SageSkyMint
3. [반론] : 2번의 첨가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다시 알려드리면 신목의 미수화를 일으킨 것이 카구야가 열매를 먹은 행위라는 점은 나루토 만화의 내용상 사실입니다. 그래서 카구야 ≠ 신목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 시점은 그 당시 대과거의 기준입니다. 미수가 된 신목이 그녀와 다투는 과정 중에서 카구야의 인격을 조종할 수도 있는 것이고 오히려 그 역일 수도 있으며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하고로모나 제3의 서술자에 의해서 묘사되지 않은 사실이 있을 수 있음) 따라서 섣불리 지금까지 전개된 내용으로 판단해서 카구야 ≠ 신목이라 100%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마다라가 발동시킨 무한츠쿠요미를 통해서 즉각적으로 반응된 육도의 항아리 도구가 있는 데, 이를 통해서 빠져나온 것과 마다라 이마 나오는 장면에 투명하게 같이 그려진 사악한 카구야의 미소, 무한 츠쿠요미와 육도의 항아리에 연관 점이 생긴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카구야가 사라지기 전에 신목을 이용한 술법(무한 츠쿠요미는 원래 신목을 이용한 투영 개념또한 가능했었음)에 자신의 부활을 위한 장치를 해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육도이상의 힘을 가지고 인간으로서 처음 차크라를 소유했다는 전지적 능력자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 또한 만화 속 장면서술을 통해서 신목과 카구야가 겹치거나 마다라에게 신목을 흡수하라는 등 < 카구야-신목>의 직접적 언급이 된 것이 많은 바, 카구야와 신목 사이가 무언가 다른 내적인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4-05-22 18:23:28
추천0
[L:8/A:23]
물컹
좋은글 잘보고갑니당
2014-05-24 22:08:30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6-01 23:16:03
추천0
[L:29/A:309]
꽉이
설득력있네요 ㄷㄷ 잘보고갑니다
2014-05-24 23:03:12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6-01 23:16:47
추천0
[L:7/A:202]
마시로네코
2부는 언제 쓰실 예정이신지?
2014-05-25 09:26:13
추천0
SageSkyMint
개인사정이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2014-06-01 23:17:18
추천0
시크커
헐 결국 카구야가 나왔네요 ㅎㄷㄷ 이글 짱
2014-05-28 17:47:35
추천0
SageSkyMint
아직은.. 좀 애매모호하네요. ㅎㅎ 제츠는 생각도 못했는 데.. 절반정도만 맞았네요.
2014-06-01 23:18:03
추천0
절대존재
성지 순례
2014-05-29 00:31:44
추천0
[L:28/A:47]
코알라
이미 밑에 카구야가 나올것이라는 글이 있기 대문에 성지순례가아닙니다.
2014-05-29 02:40:35
추천0
SageSkyMint
순례 감사합니다. 저는 아랫분 올리신 글에 보강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라서 ㅎㅎ 부끄럽네요.
2014-06-01 23:19:15
추천0
구도다마
잘 보았습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2014-05-30 17:11:03
추천0
SageSkyMint
감사합니다.
2014-06-01 23:18:19
추천0
지평선
잘보고 가요~
2014-06-02 05:19:54
추천0
[L:58/A:478]
星のルリ
뭔가 굉장한 분석이다.
2014-06-03 13:00:24
추천0
죠죠의능력
잘 보고 가요
2014-06-11 05:46:4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812 원피스  
점점 정설로 믿어지는 기어 4의 정체가 나왔죠? 외국에서 정설로 굳어진 내용 번역해 보았습니다. [53]
이소희느님
2015-04-12 16 16123
5811 나루토  
(BGM) 악역연구 "오비토가 말하는 현실.. 그리고 미래.." [9]
진실의창
2015-03-11 16 12212
5810 블리치  
영왕을 둘러싼 최종장에대한 가설과 추측들 총정리. [9]
연구낙서칑
2015-02-20 16 13282
5809 블리치  
유하바하 수염 길이에 대한 연구 [18]
토리토스
2015-01-31 16 10996
5808 원피스  
고대왕국, 세계정부 팩트체크 [22]
almightyenel
2014-10-10 16 10501
5807 원피스  
현재 로우가 지금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 로우를 해부해 보았습니다. [27]
돌루피
2014-07-29 16 9089
5806 나루토  
카구야의 공간에 관하여 [19]
eeeeq
2014-07-17 16 14124
5805 원피스  
사황 VS 대장 [38]
블랙로터스
2014-06-13 16 15423
나루토  
무한츠쿠요미에 대한 고찰 < ➀ 무한 츠쿠요미와 카구야 > [38]
SageSkyMint
2014-05-18 16 14579
5803 원피스  
체게바라를 통해서 본 카리브와 '타락한' 드레이크 [14]
심심할때
2014-04-14 16 13628
5802 블리치  
켄파치 VS 그레미 - 주관적인 생각 [14]
베르나크
2014-03-29 16 7901
5801 원피스  
장난감 병정=레베카 아빠=큐로스 [15]
Jpower
2014-02-11 16 12413
5800 원피스  
----------- 샹크스 vs 미호크 ( 샹미논쟁 )에 대한 연구글입니다. ----------- [121]
실버s개막장
2014-02-09 16 16913
5799 원피스  
동료중 가장 고난속을 헤매고 있는 인물은 저격수 [우솝] 이다 [32]
범디기범범
2014-01-04 16 17914
5798 원피스  
해군 중장들, 그들의 털림이 갖는 의의. [19]
쪼개는녀석
2014-10-21 16 14044
5797 원피스  
메도우즈에 관한 간단한 저의 생각 [52]
RionLeon
2013-12-29 16 14997
5796 원피스  
초신성중 한명이이었던 '스크래치 아푸'는 <견문색 패기> 에 통하지 않을 것이다 [47]
간다라삐야
2013-11-23 16 21548
5795 원피스  
드레스로사 스토리 흐름 예상 [46]
최강ASCE
2013-10-13 16 13844
5794 원피스  
<연구글 펌> 로우의 그사람은 ?? [46]
인프레쉬
2013-10-26 16 9630
5793 블리치  
[다빈's] 반덴라이히, 그들이 경계하는 소울소사이어티 특기전력(特技戰力) 5인에 대한 고찰 [45]
다빈
2013-05-05 16 12805
5792 나루토  
나루토 결말에 대한 추측!!! 마다라와 오비토는 회개할 것이다!! [39]
윤회천생
2013-05-04 16 10062
5791 나루토  
스사노오와 미수와의 연관성과 차크라의 성질 분석글 [22]
갓티오피
2013-03-02 16 7172
5790 원피스  
마르코 최강설 [72]
삼봉이
2013-09-27 16 13943
5789 원피스  
과거 시대의 전설들이 현시대 인물들 보다 강한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 [51]
빳빳한갈대
2013-09-07 16 10487
5788 원피스  
★크로커다일★ 크간지의 모든것, (1부) [63]
MainBoooo
2013-02-18 16 12324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