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기울이며 노고 치하..文대통령, 전직 靑 참모 불러 관저 만찬
문 대통령이 직접 마련한 자리인 만큼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 시간가량 이어졌다고 한다. 이들은 소주 각 1병씩 도자기로 된 주전자에 담아 마셨다고 한다. 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4명불러서 2시간동안 술자리.....
지금 5인이상 집합 금지 아님?
실제로 이런내용을 지적한 기사는 올라왔다가 빠르게 삭제됨
(출처는 최훈민 기자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