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에 광고 몰아준 서울교육청의 변명 “저렴해서”
앞서 진 전 교수는 이날 한 언론을 통해 “TBS의 총 예산 505억 원 중 77%는 서울시가 부담한다. 서울시에선 2019년 라디오 홍보예산의 43%를 뉴스공장에 배정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작년 라디오 광고의 47%를 TBS에 줬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라디오 홍보비의 54%, 서울시교육청은 42%를 뉴스공장에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 살살녹이던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