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중얼거리는 것이다.
여자를 보고는 '닭가슴살'
회사원에게는'사람'
뚱뚱한남자에게는 '돼지고기'
춧~ 정말 돼지같긴하다.
문득 궁금해진 나는 뭘 중얼거리는 거냐고 물었다.
그 할아버지는 그 사람이 먹은 것을 알수있다는 말을했다.
별능력도 아닌걸....
그할아버지가 분명희 회사원을 보고 '사람'이라고 했다.....